[할리우드IS] 'MTV VMAs' 리타 오라, 전신 시스루 드레스 '파격 노출'

황지영 2018. 8.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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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가 파격 드레스로 시상식에 올랐다.

리타 오라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MTV Video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본식 시작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피트 데이비슨, DJ 칼리드 가족, 카디비, 오프셋, 쿠아보, 니키 힐튼, 페라 아브라함, 션 멘데스, 구찌 메인과 케이샤 카오르 부부 등 스타들의 참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가장 파격 노출을 감행한 사람은 바로 리타 오라.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누트톤 속옷으로 더욱 시스루를 강조했다.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곳곳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코미디언 겸 배우 티파니 해디시도 독특한 무늬의 의상을 택했다. 몸 가운데 둥근 원형이 그려져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앰버 로즈도 파격적인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발사하는 가슴과 망사 스타킹 등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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