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쌍용차 해고자, 불의한 정권에 7년 동안 폭도로 몰려.."
김영석 기자 2018. 8. 13. 15:05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쌍용차 해고자 문제를 경기도의 과제로 받아들이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실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외 노조 관계자 및 지원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쌍용차 해고자 지원문제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쌍용차 해고자들은 지난 7년 동안 불의한 정권에 의해 폭도로 몰려서 사실상 취업 길이 막혀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쌍용차 해고자 문제는 개인이나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 문제”라며 “경기도는 앞으로 억울한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에 함께할 예정이며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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