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김동윤 사망.."너무나 갑작스런 비보"

한영혜 2018. 7.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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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김동윤. [사진 '믹스나인' 홈페이지 캡처]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20)이 27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고인의 소속사 윈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밤 10시 11분 공식 팬카페를 통해 “27일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슬픔을 전했다.

김동윤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5월 스펙트럼의 데뷔 앨범 ‘비 본’(Be Born)을 내고 타이틀곡 ‘불붙여’로 활동했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남긴 소속사의 글. [사진 팬카페]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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