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워너원 해체까지 158일..연장이냐, 잔류냐 [종합]

황지영 2018. 7. 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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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까지 158일이 남았다.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괴물신인'인 만큼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관계자들은 "워너원을 두고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소속사마다 처한 상황이 있고 계획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안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데뷔 이래 모든 앨범이 60만장 판매고를 넘는데다가 내는 족족 음원차트 1위를 찍는 상황에서 이대로 끝나기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연장설 배경은 이에 CJENM은 워너원 멤버 각 소속사 대표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윙엔터테인먼트(스윙엔터)를 지난 23일에 불러 해당 이야기를 나눴다. 월드투어 이후의 앨범 활동과 연말연초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는 전언이다. 팀을 계속 유지하면서 프로젝트성 활동을 펼치자는 내용도 있었고, 1개월만 연장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1개월 연장의 경우, 연말연초 각종 시상식에 참여하기로 하고 월말 파이널 콘서트로 활동을 마무리하자는 제안이다. 이에 관계자는 "모든 소속사 대표가 다 참여한 자리는 아니고 단순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기에 결졍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부는 잔류? 워너원 유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스윙엔터가 지난 6월 워너원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활동이 끝났다고 해서 없어지는 레이블은 아니기에, 이론적으론 가능한 이야기다. 스윙엔터는 계속 운영될 전망이나, 몇 멤버들의 경우 이미 추후 행보를 계획한 회사들이 있어 전원이 팀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일부만이라도 활동을 유지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적어도 9명 이상은 있어야 워너원으로 존속될 수 있어 논의는 현재 진행형이다.

계약대로 해산 당초 2018년 12월 31일 계약기간에 맞춰 해산하는 방향도 열려 있다. 아이오아이가 2017년 1월 31일에 맞춰 연장 없이 활동을 종료했던 것처럼 워너원도 계약에 따르자는 것이다. 1월 시상식엔 참여하지만 그 외적인 활동은 연말까지 다 마무리하자는 내용이 제시됐다. 하지만 측근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재결합 추진이 올 초까지도 계속 됐던 바, 해산 후에도 워너원 이야기는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다. 관계자는 "워너원 활동에 아쉬움에 말은 나올 수 있으나, 아이오아이도 결국 재결합을 하지 않았다. 워너원의 경우 다른 그룹들보다 개인팬덤이 많은 편이라, 추후 행보를 신중하게 고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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