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케빈 파이기 "로다주의 애드리브, MCU를 영원히 바꿔"

박정선 2018. 7.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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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뒤흔든 사건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애드리브로 꼽았다.

최근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 엔딩에 MCU의 가장 상징적인 대사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대본에는 없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애드리브다.

영화는 토니 스타크가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세계에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케빈 파이기는 갑작스러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선택에 열광하며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 이는 MCU의 돌파구가 됐다.

케빈 파이기는 "우리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진화하고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믿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실 원작에서 토니 스타크가 신분을 공개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원작 캐릭터를 변형시키면서 MCU가 개방될 수 있도록 고무시킨 것이다.

케빈 파이기는 "멋진 대사"라며 "그것은 우리의 모든 영화에 영감을 줬다. 20편의 영화에서 팬들은 MCU가 변화하고 적응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만화에 빠져있지 않고 만화에서 영감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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