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셋 셀테니', 기분 좋은 주문 같은 곡"

황지영 2018. 7. 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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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빅뱅 승리가 베일에 싸였던 새 앨범 타이틀곡 ‘셋 셀테니’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3시 승리의 첫 솔로앨범 ‘THE GREAT SEUNGRI’의 무빙 포스터를 선보였다. 승리는 세련된 비트를 속에서 다양한 색의 조명을 받으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타이틀곡 ‘셋 셀테니’의 일부가 공개된 점이 이목을 끈다. ‘내가 셋 셀 테니 넌 딱 넘어와’라는 승리의 보이스에 이어 ‘원, 투, 쓰리!’라고 외치는 대목이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과 관련 승리는 “‘내가 셋 셀테니 넌 딱 넘어와’라는 구절 뒤에 ‘원, 투, 쓰리!’라고 외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뭔가 주문 같다”며 “이 소절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을 잘 들어 주길 바란다”고 리스닝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승리의 타이틀곡 ‘셋 셀테니 (1, 2, 3!)’는 센스 있는 비유와 은유로 이뤄진 감각적인 가사가 승리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곡이다. YG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한 테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승리는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24, 서원진은 작곡과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첫 호흡을 맞춘 승리와 테디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승리는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THE GREAT SEUNGRI’를 발매하며 솔로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13년 8월 ‘Let`s Talk About Love’ 앨범 이후 5년 만으로, 빅뱅이 아닌 오롯이 승리만의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승리는 이번 앨범에서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 했다. 9트랙 중 총 8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돌아오는 승리는 8월 4일~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 x BC CARD’를 개최하며, 투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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