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이준혁에 "서강준, 사람으로 보여" 혼란

2018. 7. 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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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이 이준혁에게 서강준이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17회에서는 혼란스러워하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강소봉은 "컨트롤이 문제가 안디ㅏ. 저번처럼 저 지키려다가 돌발행동 하시면요? 정체라도 들켜버리면요?"라며 "그냥 제가 싫어서 그렇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 거 아는데, 지금 본부장님 꼭 사람 같다. 저도 이런 제가 황당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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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이 이준혁에게 서강준이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17회에서는 혼란스러워하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신Ⅲ(서강준)는 강소봉을 언제나처럼 깨우러 갔지만, 강소봉은 떠나고 없었다. 남신Ⅲ의 모든 일과에서 강소봉의 모습이 보였다.

강소봉은 지영훈(이준혁)에게 "서 이사가 의심해서 더는 안 되겠다. 전 이쯤에서 그만두겠다"라고 밝혔다. 지영훈이 "내가 없을 때 본부장님을 맡아주고 컨트롤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데"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강소봉은 "컨트롤이 문제가 안디ㅏ. 저번처럼 저 지키려다가 돌발행동 하시면요? 정체라도 들켜버리면요?"라며 "그냥 제가 싫어서 그렇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 거 아는데, 지금 본부장님 꼭 사람 같다. 저도 이런 제가 황당하다"라고 밝혔다. 강소봉은 "전 더 엮이기 싫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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