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아포가토·에이드 신제품 출시.. '유럽 감성'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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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아포가토와 에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에서 즐기는 칵테일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상큼한 샴페인 향의 스파클링 워터, 생과일 등을 활용해 이색적인 맛과 향을 살렸다.
'레몬 셔벗 에이드'는 스파클링 워터에 민트, 생라임을 넣어 독일에서 즐겨 마시는 칵테일 '후고'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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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아포가토와 에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에서 즐기는 칵테일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상큼한 샴페인 향의 스파클링 워터, 생과일 등을 활용해 이색적인 맛과 향을 살렸다.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로 알려진 아포가토(Affogato)는 3종을 선보인다.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것이 일반적이나 ‘레몬 셔벗 아포가토’는 차가운 레몬 셔벗과 스파클링 워터를 활용한 점이 독특하다. 상큼하고 새콤한 맛은 이탈리아 베네토 지방에서 식후 칵테일로 유명한 ‘스그로피노(Sgroppino)’를 떠올리게 한다.
함께 출시한 ‘밀크 소프트 아포가토’는 풍부한 과일 향을 지닌 ‘투썸 스페셜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발로나 소프트 아포가토’는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달콤하다.
깨끗하고 청량한 맛으로 이맘때쯤 인기가 높은 에이드는 ‘레몬 셔벗 에이드’, ‘상그리아 에이드’ 2종을 내놓았다. ‘레몬 셔벗 에이드’는 스파클링 워터에 민트, 생라임을 넣어 독일에서 즐겨 마시는 칵테일 ‘후고’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상그리아 에이드’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 생과일을 가득 넣은 무알콜 에이드로 여름철 어느 때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유럽형 디저트 제품을 통해 올 여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것”이라며 “재료가 층층이 겹쳐 있는 화려한 색감이 돋보여 SNS 인증샷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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