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혜교·박보검의 '남자친구', tvN 수목극 12월 편성

김진석 2018. 7.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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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남자친구'가 tvN 수목극 12월 편성을 확정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드라마 '남자친구'가 송혜교와 박보검을 주인공으로 정해 12월 방송된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는다. 하루를 살아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두 남녀의 운명적 이야기다.

연출은 박신우 PD가 맡는다. '엔젤아이즈' '질투의 화신' 등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SBS를 퇴사한 이후 tvN 드라마는 첫 연출이다.

송혜교는 극중 국회의원의 딸에서 서울시장의 딸, 당 대표의 딸인 차수현을 연기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바로 결혼, 원하는 결혼이 아니었다. 대기업 둘째아들의 아내가 됐으나 이는 엄마의 '빅픽쳐' 중 하나. 아버지의 든든한 조력자를 만들기 위해 희생됐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됐고 지금은 재벌가에서 이혼 당한 비련의 여자다.

박보검은 특별할 거라고는 하나 없는 평범한 남자 김진혁을 연기한다. 취업준비하며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했고 마트 창고 일부터 백화점 푸드코너까지 다양한 일을 했다. 선망하는 회사에선 줄줄이 불합격 소식이 전해지고 아르바이트를 번 돈을 모아 1년간 계획한 해외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이로써 tvN 수목극은 현재 방송 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는 와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남자친구'로 라인업을 완성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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