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7월 국내 LPG 공급가격 인상
박병희 2018. 6. 29. 18:51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E1이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상했다.
E1은 7월 국내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모두 44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해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44원/kg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의 7월 부탄 공급 가격은 1338/㎏으로 결정됐다. 프로판의 경우 가정·상업용은 945.8/㎏, 산업용은 952.4/㎏으로 정해졌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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