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일본과 맞붙을 상대는?
온라인이슈팀 2018. 6. 29. 07:26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러시아 월드컵 16강팀이 모두 결정됐다.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에선 최종전서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둬 조 1위를 확정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잉글랜드는 2승1패(승점 6점)로 조 2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A조부터 H조까지 조별리그 3차전이 각각 펼쳐졌다. 각 조별로 최종순위에 따라 1위,2위팀이 16강에 진출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16강 토너먼트 대진표는 A조-B조, C조-D조, E조-F조, G조-H조가 한 그룹으로 묶이고, 이 안에서 조 1위 팀이 다른 조 2위 팀과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총 8번 이뤄진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A조 1위 프랑스와 B조 2위 아르헨티나 경기다. 7월1일 오전 3시 우루과이와 포르투칼이 맞붙고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16강전 첫 경기 승리 팀과 8강 대결을 펼친다. 같은날 오후 11시에는 스페인과 러시아, 2일 오전 3시에는 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격돌한다.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일본은 벨기에와 경기를 펼친다. 일본은 28일 오후 11시 열린 폴란드와 최종전에서 0-1로 패했음에도 조 2위로 진출했다. 일본은 벨기에를 상대로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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