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 충북지역 LPG 판매 中企 18곳과 상생협약 체결
이광호 2018. 6. 27. 08:1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지역 LPG 판매 중소기업 18개사 대표들과 'KGS 산업혁신운동 5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혁신운동은 산업부가 주관해 2013년부터 금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기술·공정혁신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준정부형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3개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개의 중소기업을 추가 지원해 5년간 총 51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는 기존 산업혁신운동의 3개 혁신분야 이외에 기관의 본업에 집중한 안전혁신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창출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더불어 가스안전관리 향상도 도모하는 설비개선·기술지도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이 향후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료 3년간 40% 인하, 인증업체간 정보교류시스템 구축 등 혜택이 주어지는 우수 LPG 판매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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