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S] 모모랜드, 역주행 '뿜뿜' 이을 정주행 '뺌' [종합]


모모랜드는 26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뺌(BAAM)'을 소개했다. '뺌'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성이 갑자기 마음에 꽂혀 들어오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다. 역주행 열풍을 이끈 '뿜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합작했다.
지난해 '뿜뿜' 대박으로 모모랜드는 13주 활동을 펼친 후 한 달만에 '뺌'으로 컴백했다. "계속 활동하고 있어서 컴백했다는 실감은 아직 나지 않는다"면서 "'뿜뿜' 대박으로 핸드폰도 생기고 숙소에 에어컨과 정수기, UHD TV도 생겼다"고 자랑했다.
대박을 이어갈 '뿜'에 대해선 "계획하고 '뺌'을 만든 것 보다는 신사동호랭이 작곡가님이 '해외에서 셔플이 다시 돌아오고 있으니 모모랜드도 준비해보자'면서 만들어주셨다. 지금 잘 되고 있으니 힘내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같은 프로듀서의 비슷한 리듬인 만큼 '뿜뿜'과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연우는 "우리가 '뿜뿜'이 잘 될줄은 몰랐다. 우리의 매력을 프로듀서님도 발견해주셔서 연장선으로 가지 않았나"라며 "다음 앨범에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장난스럽고 웃기는 이미지만으로 소비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무대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를 좋아해주시는 것도 있다. 다른 그룹과 차별된 점이 있다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자신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모모랜드의 흥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이들은 "1위를 하고 싶다"며 출근길 독특한 의상 공약을 내걸었다. 주이는 "이번에 어머님이 꿈을 잘 꾸셨다고 했다. 우리 어머니와 혜빈 어머니 꿈이 약간 잘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다. 지난 번 '뿜뿜'에도 대변이 나오는 꿈을 꿔서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꿈을 꿨다"고 기대했다. 혜빈은 "'뿜뿜' 때는 떠오르는 신흥강자였는데 이번 '뺌'으로 흥강자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모모랜드는 26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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