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김경진 장신대 교수 청빙절차 진행중..1일 찬반투표 예정

우성규 기자 2018. 6.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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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망교회가 김지철 목사 후임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김경진 교수(사진)를 청빙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청빙을 위한 임시 당회를 열어 장로들의 의결을 거쳤으며, 다음 달 1일인 주일에 교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의회를 열어 청빙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망교회 관계자는 26일 "총회법 절차에 따라 등록 세례 교인이라면 누구나 1일 찬반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공동의회에서 찬성 결정이 나오면 청빙 절차가 완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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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망교회가 김지철 목사 후임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김경진 교수(사진)를 청빙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청빙을 위한 임시 당회를 열어 장로들의 의결을 거쳤으며, 다음 달 1일인 주일에 교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의회를 열어 청빙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망교회 관계자는 26일 “총회법 절차에 따라 등록 세례 교인이라면 누구나 1일 찬반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공동의회에서 찬성 결정이 나오면 청빙 절차가 완료된다”고 밝혔다. 김지철 목사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다. 김 목사 역시 장신대 교수 출신이다.

김경진 교수는 장신대 신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미국 보스턴대에서 예배설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신대 교수 경력뿐만 아니고 서울 강남구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 및 부산 장신대 설교목사 경험도 있다. 소망교회 관계자는 “김 교수는 목사 안수 이후 30년 가까이 됐는데, 절반은 교수로 절반은 목사로 시무했다고 회고한다”고 말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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