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IS] '프듀48',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만 관대한 등급 평가

김연지 2018. 6. 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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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등급 논란에 휩싸였다.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만 유독 평가가 관대했다는 반응이다.

2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가 첫 등급을 받는 모습을 담았다. 첫 회부터 두 사람의 등급은 무한 반복 우려먹기를 할 정도로 제작진이 강조를 했던 부분. 일본인 참가자 중 단연 스타성과 인지도가 높은 두 사람이라 어떤 무대를 선보이고 등급을 받았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무대는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 참가자들 중에선 단연 눈에 띄는 실력이었지만, 한국 연습생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한다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수년간의 무대 경험 덕분에 눈빛과 무대 매너, 자신감, 카리스마는 압도적이었지만 노래와 춤 실력만 놓고 평가했을 땐 기대 이하였다. 심사를 하는 트레이너는 난감해했다. 일본 연습생 중에서 잘 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줘야하는지 한국 기준으로 심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결국 첫 번째 등급 평가에서 각 부문별 트레이너들의 심사 점수도 갈렸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경우 A등급과 B등급의 의견이 반반 갈렸으나 배윤정의 주장으로 A등급을 받았다. 마츠이 쥬리나 역시 표정과 자신감은 좋았지만 무대만 평가했을 때 B등급을 받은 다른 연습생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방송 직후 D와 F등급에 일본 연습생이 대거 포진돼 있고,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가 스타성과 인지도가 높다는 이유에서 후한 점수를 받는다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아이돌 문화가 다르더라도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까지 달라져선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회 편집 분량부터 등급 심사까지 유독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만 관대해 미야와키 사쿠라를 위한 방송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프로그램 특성상 스타성과 인지도 등을 고려해 지지하는 건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이다. 심사를 맡은 부문별 트레이너의 보다 냉철한 심사를 해야한다. 또 미야와키 사쿠라는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워야한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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