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장병탁 교수팀 '스토리텔링 인공지능 챌린지' 우승

이재연 기자 2018. 6.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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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장병탁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허민오·김태형·박경화 박사과정, 손선일 석사과정)이 북미컴퓨터언어학학회(NAACL)의 워크숍 '시각적 스토리텔링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인공지능이 사진 5장을 보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기계로 점수를 매겼던 기존의 인공지능 스토리텔링대회와 달리 사람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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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장병탁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김태형 손선일 허민오 연구원. 서울대 제공

서울대 공대는 장병탁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허민오·김태형·박경화 박사과정, 손선일 석사과정)이 북미컴퓨터언어학학회(NAACL)의 워크숍 ‘시각적 스토리텔링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인공지능이 사진 5장을 보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기계로 점수를 매겼던 기존의 인공지능 스토리텔링대회와 달리 사람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장 교수팀은 6개 부문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장 교수는 “사진 묶음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여행기를 작성하는 서비스 등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이번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다.

이재연 기자 jay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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