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IS] 새판 짠 '짠내투어', 新멤버 문세윤·허경환 활용법

황소영 2018. 6.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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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tvN '짠내투어'가 새 판을 짰다. 문세윤과 허경환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5인 체제를 완성했다. 미투 논란으로 김생민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휘청거리는 듯했으나 공백을 채울 새 카드를 내세우며 제2막을 예고했다.

문세윤은 9일 마침표를 찍은 '짠내투어' LA(로스앤젤레스) 특집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먹성만 좋은 줄 알았던 그는 멋스러운 풍경 앞에 감탄하며 어린아이처럼 여행에 빠져들었다. 기존 멤버인 박명수·박나래·정준영과도 이질감 없이 스며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허경환은 '짠내투어' 게스트로 앞서 두 차례 활약한 바 있다. 홍콩 편엔 게스트로, 싱가포르 편에선 박명수의 아바타로 출연분을 확보했다. 타고난 예능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6일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샌프란시스코 편부터 가이드로 분해 고정 멤버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짠내투어' 손창우 PD는 "허경환은 기존 멤버들과 버라이어티적인 합이 좋다. 예능적인 역할도 잘하고 센스가 넘쳐 웃음 부분이 강화될 것 같다. 멤버간 관계와 스토리도 좀 더 생길 것 같아 기대된다. 이번에 여행 설계자로 첫 도전에 나선다. 프로그램에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세윤과 관련해선 "김생민이 빠지면서 위기 상황이었다. 긍정적이면서도 여행에 경험이 많지 않은 모습으로 '짠내투어'에서 활약했었는데 그러한 여행 초심가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평소 아이가 둘이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한다. 여행에 대해 생각보다 잘 모르더라. 굉장히 순수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좋은 기운을 자랑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즘 들어선 먹거리에 집중한 '먹방투어'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 먹방 대표 캐릭터인 문세윤이 합류하면서 이를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손 PD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대전제를 잡고 있다. 설계자 평가 항목 자체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음식에만 치중하는 설계를 하면 다른 항목의 점수를 받지 못해 우승할 수 없다. 이 부분은 시청자들도 공감할 것이다. 설계자 입장에서, 제작진 입장에서 항목을 구성할 때 도시마다의 특징을 고려한다. 도시별 맞춤형 항목을 추가하는 것 역시 해당 도시의 특화된 정보를 시청자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회차마다 다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먹방이 대세니까 그걸 위주로 편집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도시별 특성과 설계자별 특성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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