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린스컴 방출, 끝내 이루지 못한 부활

김윤일 기자 2018. 6. 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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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팀 린스컴(33)을 방출했다.

레인저스는 6일(한국시간) 린스컴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 뒤 조건 없이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린스컴은 최근 부상을 털고 트리플A서 재활 등판 과정을 밟고 있었다.

2000년대 사이영상 2회 수상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의 월드시리즈 3회 우승에 크게 기여한 린스컴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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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팀 린스컴 방출 ⓒ 게티이미지

텍사스 레인저스가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팀 린스컴(33)을 방출했다.

레인저스는 6일(한국시간) 린스컴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 뒤 조건 없이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린스컴은 최근 부상을 털고 트리플A서 재활 등판 과정을 밟고 있었다. 하지만 구단은 단호했다. 재활 등판 기간(30일)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방출을 결정, 미련 없이 떠나보내기로 했다.

2000년대 사이영상 2회 수상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의 월드시리즈 3회 우승에 크게 기여한 린스컴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 잡혔고 LA 에인절스를 거쳐 텍사스에 입단했지만 끝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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