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3' 7월 개봉.. 기독교영화 흥행재현

권남영 기자 2018. 6. 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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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3: 어둠 속의 빛'이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신은 죽지 않았다3'은 역대 기독교영화 흥행 톱 10을 기록한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 '예수는 역사다' 등 기독교 영화를 꾸준히 배출해 온 제작사 퓨어 플릭스의 신작으로 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공개된 '신은 죽지 않았다3' 메인 포스터는 잿더미가 된 예배당에서 십자가를 마주한 채 서있는 주인공의 뒷모습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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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3: 어둠 속의 빛’이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신은 죽지 않았다3’은 역대 기독교영화 흥행 톱 10을 기록한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한 순간에 교회와 형제 같은 친구를 잃고 회의에 빠진 목사 데이빗이 부당한 교회 철거 명령에 맞서면서 믿음과 신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 ‘예수는 역사다’ 등 기독교 영화를 꾸준히 배출해 온 제작사 퓨어 플릭스의 신작으로 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배우 겸 프로듀서로 활약한 데이빗 A.R.화이트가 고뇌하는 주인공 데이빗 힐 목사 역을 맡았다. 시리즈를 함께해 온 쉐인 하퍼, 벤자민 오치엥이 의기투합했다.

5일 공개된 ‘신은 죽지 않았다3’ 메인 포스터는 잿더미가 된 예배당에서 십자가를 마주한 채 서있는 주인공의 뒷모습을 조명한다. ‘모두가 부정하는 교회’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깨진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온 한줄기 빛은 ‘어둠 속의 빛’이라는 부제를 암시하는 듯하다.

자신의 전부였던 교회와 친구를 잃고, 교회 철거를 요구하는 참담한 현실에 굳건했던 믿음과 신념마저 흔들리게 되는 데이빗 목사의 혼돈에 빠진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7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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