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콘서트 마지막 날, 30년 지나도 안 잊겠다"

황지영 2018. 6. 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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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팬들과의 만남에 신나는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인 서울'(ONE: THE WORLD in Seoul) 마지막 공연을 열고 2만여 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마주했다. 이번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워너원은 14개 도시 총 20회 공연을 3개월 여간 진행한다.

'활활' '네버' '에너제틱'으로 파워풀한 오프닝을 연 워너원은 곧바로 솔로 매력을 어필했다. 황민현은 복근을 공개하는 솔로 퍼포먼스로 함성을 이끌었고 박지훈과 박우진은 동갑내기의 시너지를 어필했다.

'부메랑' 무대 후 다시 모인 워너원은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것 같다"며 팬들 앞에 인사했다. 황민현은 "워너원 월드투어 인 서울 마지막 문이 활짝 열렸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오셨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오늘 마지막날인 만큼 끝까지 재미있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3일이 벌써 지나갔다. 대망의 마지막 날이다. 새롭게 불태워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워너블의 함성을 받았다. 또 "오늘 이 순간을 30년이 지나도 안 잊을거다"고 덧붙였다.

라이관린은 "잇츠 쇼타임"이라며 강렬하게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 옹성우는 "오늘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만들 준비됐냐. 3일 연속 가장 행복하기도 힘든데 우린 그걸 만든다. 우리 같이 행복한 날 만들어보자"고 화이팅을 외쳤다. 박우진은 "고척돔이 뭐 하는 곳이냐, 야구장인데 꽃이 왜 이렇게 많은거냐"며 팬들에 애정을 보였다.

워너원은 4일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켜줘' 활동을 시작한다. '1÷χ=1(UNDIVIDED)'은 유닛(÷)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χ), 결국 하나일 때 더욱 빛나는 워너원(1)을 수식으로 형상화한 네 번째 연산 시리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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