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267명, 김경수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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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267명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문성대, 마산대, 경남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 등 경남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자 26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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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유남현, 김형준(경남대), 채해연(경상대), 이한기, 정윤택(마산대), 정원지, 유진상, 오이현(창원대), 김수경(문성대), 박재현(인제대) 교수·강사는 29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수 후보와 우리의 미래를 계약한다"고 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문성대, 마산대, 경남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 등 경남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자 26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남은 민주와 산업화의 여명을 열고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녔다"며 "그러나 정치인들의 불통과 독선, 경제 침체는 도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촛불을 들고 새로운 시대를 갈구했으며, 국가와 한반도의 변화를 요구했다. 지방정부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우리는 사회 통합, 공감과 나눔, 기회균등과 공정한 배분에 대해 믿음을 가진 지방정부를 원한다. 새로운 경상남도는 참여와 상생의 가치를 앞세우는 지방정부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지방정부는 소통과 협치, 자치와 분권에 대한 강한 신념,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언행,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의 조화를 갖춘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는 도지사를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교수와 연구자들은 "경남도민의 제 삶을 자랑스럽고, 풍요롭게 만드는 도지사", "아이들이 꿈꿀 수 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속가능성 있는 경남을 만드는 도지사",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며, 임기 중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할 도지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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