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배현진과 단일화? 당 차원에서 논의해야"

채혜선 2018. 5.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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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종진 후보 페이스북]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예비후보는 28일 6·13지방선거 당선을 예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방송된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시청자 여러분은 웃겠지만 느낌이 온다. 당선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 분위기가 좋다”며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확신이 난다”고 했다.

박 후보는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후보 입에서 나올 단어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 차원에서 논의될 문제”라면서 “단일화를 생각할 때가 아니라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 후보가 문재인 정권 블랙리스트 피해자라고 주장한 데 대해선 “블랙리스트는 어느 정권에나 있었다”며 “언론의 자유를 100%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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