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 연정 폄하하는 이재명..진보 자격 있나"

황정민 기자 입력 2018. 5. 23.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現 경기지사)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진보의 가치인 연정을 폄하하는 이 후보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보의 가치와 정책도 국익과 국민을 위해 좋다면 보수는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연정이 경기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現 경기지사)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진보의 가치인 연정을 폄하하는 이 후보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남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연정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의 가치와 정책도 국익과 국민을 위해 좋다면 보수는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연정이 경기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 말대로 연정의 성과는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협조와 양보 때문’이었다”며 “이 후보 눈엔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다 나쁘게만 보이느냐. 경기도 연정의 성공이 그렇게 배가 아프셨냐”고 반문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