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내가 해냈어

PENTAPRESS 2018. 5. 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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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골 세레머니.

수원 삼성은 1차전 울산원정 1:0 패배를 딛고 합계스코어 3:1로 역전 8강행에 성공했다.

김건희가 26분, 31분 두 골을 터트리며 수원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은 60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지만 키커 오르샤가 실축,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종료 직전 수원 바그닝요의 골로 마지막 희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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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05/16 ] 김건희 골 세레머니.

수원 삼성이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수원 삼성이 울산 현대에 3:0 승리를 거뒀다. 수원 삼성은 1차전 울산원정 1:0 패배를 딛고 합계스코어 3:1로 역전 8강행에 성공했다. 김건희가 26분, 31분 두 골을 터트리며 수원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은 60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지만 키커 오르샤가 실축,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종료 직전 수원 바그닝요의 골로 마지막 희망을 잃었다.

SEOUL, SOUTH KOREA, MAY 16: Kim Gun-hee of Suwon Bluewings during the AFC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between Suwon Bluewings and Ulsan Hyundai in Suwon World Cup Stadium in Suwon, South Korea on May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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