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인천성모병원에 봄은 오지 않았다"

김양균 2018. 5. 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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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이 되지 않으면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는 요원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의 일갈이다.

박 부위원장은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인천교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기자에게 "박문서 행정부원장 신부는 올해 2월 면직되었지만, 박문서 신부의 관련자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서 "이들의 적폐청산이 되지 않는 이상 인천성모병원의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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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 제공

“적폐청산이 되지 않으면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는 요원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의 일갈이다. 박 부위원장은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인천교구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기자에게 “박문서 행정부원장 신부는 올해 2월 면직되었지만, 박문서 신부의 관련자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서 “이들의 적폐청산이 되지 않는 이상 인천성모병원의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해 관리·감독의 책임을 지고 관련자 처벌, 해고자 복직, 노조 활동 보장, 돈벌이 경영 중단과 진심어린 사과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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