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곤장 든 토르 전소민VS청소기 아이언맨 이광수
박정선 2018. 5. 6. 17:19
[일간스포츠 박정선]

전소민과 이광수가 '아무 소리 안 내고 조용히 참기' 게임 중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다른 멤버들의 공격으로 소리를 내 곤장을 맞게 됐다.
먼저 타겟이 된 이는 이광수. 유재석은 그에게 김종국의 과거 사진을 보여줬고, 이광수는 결국 "이걸 보고 어떻게 안 웃냐"며 웃음 소리를 내 벌칙 현장으로 끌려갔다.
더 억울한 이는 전소민이었다.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순식간에 벌칙자로 몰린 것. "그냥 배에서 소리가 난 거다"고 외쳤지만 결국 곤장을 맞았다.
복수에 이를 간 두 사람은 소품을 이용하기로 했다. 먼저 전소민이 곤장을 들고 토르로 변신, 멤버들을 위협했다. 이어 이광수가 청소기를 든 아이언맨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전원 버튼을 찾던 이광수 뒷덜미에 청소기 입구를 갖다대며 유재석의 역습이 시작됐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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