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만나야 통일이다." 통일 염원 뜨거운 임진각.
최정동 2018. 4. 29. 15:59

이틀 전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 29일 오전, 북한과 지척인 파주 임진각엔 힘찬 엔진소리가 울려퍼졌다. 바로 앞 철조망 건너 민통선 안에서 농부가 논갈이를 시작했다. 민통선 북쪽 농경지는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이날은 다른 느낌으로 보였다. 우렁찬 엔진 소리가 통일로 가는 힘찬 시동소리로 들렸기 때문이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통일대교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아침 저 다리를 건너 판문점으로 달려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자꾸 만나야 통일이다."



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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