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머니백', 관객 200만 넘으면 직장인들에 200만원 회식비 지원"
온라인이슈팀 2018. 4.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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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12일 개봉한 영화 '머니백' 200만 관객 수 공약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와 관련해 "천만 관객이 넘으면 1000만원을 쏠 것이냐"는 질문에 김민교는 "그럴 수 있다. 저희는 배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박희순도 "7명의 배우들이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민교는 "200만원씩 7팀 쏘겠다"고 공약을 수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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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12일 개봉한 영화 ‘머니백’ 200만 관객 수 공약을 언급했다.
14일 ‘머니백’에 출연한 배우 박희순과 김민교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김민교는 영화 홍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머니백’이 200만 관객을 넘으면 직장인들에게 회식비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와 관련해 “천만 관객이 넘으면 1000만원을 쏠 것이냐”는 질문에 김민교는 “그럴 수 있다. 저희는 배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박희순도 “7명의 배우들이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민교는 “200만원씩 7팀 쏘겠다”고 공약을 수정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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