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 원작자도 극찬한 트와이스 뮤비.. "K팝 중 최고"

신혜지 2018. 4.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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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원작자 멕 캐봇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를 극찬했다.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만이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과 영혼' '레옹' '러브레터' '라라랜드' 등 8편의 영화를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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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원작자 멕 캐봇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를 극찬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패러디해 제작됐다.

영상=유튜브

캐봇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세상에! 나는 대체로 K팝을 좋아하지만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참고한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는 그 어떤 것보다 최고다”라고 적었다. 뮤직비디오 영상 링크도 공유했다.

사진=멕 캐봇 트위터(@megcabot) 캡처

캐봇은 동명 영화의 원작을 집필한 소설가다. 2001년 개봉한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앤 해서웨이 주연의 코미디 영화다. 수줍은 성격 탓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던 주인공 미아(해서웨이)가 제노비아라는 국가의 공주였다는 내용을 그렸다.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나연은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주인공 미아를 맡아 어수룩한 외모로 친구들의 눈총을 받는 연기를 펼쳤다. 캐봇은 이 장면을 직접 캡처해 트윗에 첨부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만이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과 영혼’ ‘레옹’ ‘러브레터’ ‘라라랜드’ 등 8편의 영화를 패러디했다.

나연은 ‘프린세스 다이어리’, 정연과 사나는 ‘사랑과 영혼’, 미나와 다현은 ‘라붐’, 사나와 쯔위는 ‘펄프 픽션’, 쯔위와 정연은 ‘로미오와 줄리엣’, 지효와 정연은 ‘러브레터’, 모모와 쯔위는 ‘라라랜드’, 채영과 다현은 ‘레옹’의 주인공을 각각 연기했다.

신혜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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