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제이크 질렌할과 만났다..럭셔리 브랜드 韓 대표

박정선 2018. 4. 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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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배우 유아인이 럭셔리 브랜드의 한국 대표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만났다.

유아인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의 런칭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인터내셔널 산토스맨으로 발표된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이드리스 엘바, 소피아 코폴라, 시에나 밀러 등 헐리웃 셀레브리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한국을 대표해 이곳을 찾았다.

그야말로 럭셔리한 론칭 행사였다. 유아인과 셀러브리티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의 홈 구장인 AT&T 파크, 사우스 비치 그리고 오클랜드 베이 브리지가 내다보이는 피어48에 붉은 조명이 어우러져 화려하게 꾸며진 현장에서 비주얼 퍼포먼스 듀오 노노탁,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피닉스, 머큐리상을 수상한 라이브 밴드 The xx의 멤버이자 DJ인 제이미XX의 화려한 공연을 즐겼다.

독보적인 재능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백상예술대상 등 다수의 굵직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인정을 받아온 유아인은 신진 아티스트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수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유아인과 만남을 통해 전설적인 모험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5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사진=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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