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조현아·채진, 지인이 해명한 '술자리 사진' [전문]

황지영 2018. 4.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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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마이네임 채진이 사생활 유출로 구설에 올랐다. 지인이 찍은 듯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일이 커지자 동석한 지인이 글을 올려 당시를 해명했다.

이들과 같은 술자리에 있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수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조현아와 채진은 지난 7일 민망한 자세와 차림의 술자리 사진이 유출된 직후 연일 온라인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다.

지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조현아, 채진, 저 그리고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친한 친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와인을 마시게 됐다. 채진의 복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은 바지가 짧은 여성용이라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였다"며 속옷으로 의심을 산 채진의 복장을 해명했다.

또 채진과 조현아의 민망한 자세에 대해선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이다. 지인들이 모여 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행동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돼서 오해를 샀다"면서 "큰 피해를 입게 된 조현아와 채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두 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커뮤니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번 조현아씨와 채진군이랑 같이 현장에 있었던 지인입니다. 일반인이라 익명으로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일련의 사태로 인해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순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립니다. 조현아씨와 채진군과 저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친한 친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와인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군의 복장 부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채진군이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을 바지가 짧은 여성용 반바지라 채진군과 조현아씨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채진군이 일방적인 장난을 쳤다기보단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게 된 조현아씨와 채진군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추측성의 기사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조현아씨와 채진군 그리고 두 분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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