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구 도심 야경이 한눈에..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개장
최태욱 2018. 3. 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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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근린공원 자락, 대구 달서구 송현동 예비군훈련장 옛터가 도심 속 힐링·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이 지친 일상 속 아름다운 도심 전경과 맑은 공기 속 숲속 자연을 만끽하는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가족, 이웃 간 정을 나눠 소통·화합을 위한 지역 최고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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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근린공원 자락, 대구 달서구 송현동 예비군훈련장 옛터가 도심 속 힐링·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30일 캠핑장 이용객,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개장식’을 가졌다.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은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캠핑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을 확보, 시비 5억 원과 구비 9억 원을 더해 총 사업비 24억 원으로 지난 3월 28일 조성을 마쳤다.
이번에 캠핑장이 들어선 곳은 예전 송현동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2001년 국방부로부터 사들인 이후 ‘도심 속 농부학교’, ‘저소득 사랑의 김장나눔 배추 재배’,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됐다.
캠핑장은 앞산자락길로 이어지는 맑은 공기 속 숲속 산책 등 자연과 아름다운 대구 야경 등 도심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2만2900㎡ 부지에 카라반 8대, 데크캠핑장 15면, 숲속데크 11면, 오토캠핑장 15면, 총 49면의 캠핑사이트와 주차공간 60면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장과 놀이터, 샤워장, 취사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카라반은 기준 6인, 최대 8인까지 이용 가능하고 7, 8월 성수기는 16만 원, 성수기를 제외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10만 원, 금·토·공휴일 전일은 14만 원으로 개별 야외테이블, 파라솔, 그릴이 갖춰져 있다.
데크캠핑장과 숲속데크는 각각 4×6m, 3×5m 사이즈로 주중 2만 원, 주말 2만5 000원, 성수기 3만 원이며, 데크 부근 콘센트로 전기 이용도 가능하다.
오토캠핑장은 바닥 파쇄석 캠핑면 5×9m, 주차공간 3×6m로 주중 3만 원, 주말 3만5000원, 성수기 4만 원이다.
예약은 매월 1일 오후 2시부터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개월간 이용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약, 시설이용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이 지친 일상 속 아름다운 도심 전경과 맑은 공기 속 숲속 자연을 만끽하는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가족, 이웃 간 정을 나눠 소통·화합을 위한 지역 최고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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