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겐, 힙합그룹 팬텀 해체 후 브랜뉴뮤직과도 이별
황지영 2018. 3. 12. 10:42
[일간스포츠 황지영]

힙합그룹 팬텀 출신 키겐이 독자적으로 활동한다.
12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키겐은 올해 초 브랜뉴뮤직을 나와 홀로 음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곡가로서 음악작업 활동에 집중하며 다양한 움직임을 도모하고 있다.
키겐은 지난해 12월 브랜뉴뮤직 연말 콘서트 ‘BRANDNEW YEAR 2017 [BRANDNEW SEASON]’ 무대를 통해 6년 간의 팬텀 활동을 정리했다. 당시 브랜뉴 뮤직은 "팬텀은 이 무대를 끝으로 잠정 해체되며 세 멤버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07년 1집 '피아니시모'로 데뷔한 키겐은 그룹 팬텀과 솔로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역량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경연곡 '오 리틀 걸'을 작곡하며 아이돌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뉴이스트W, MXM, 정세운에 이어 19일 발매되는 워너원 새 앨범 작업 등에 참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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