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이비토, 중고 명품의류 전용매장 오픈 이벤트
2018. 3. 6. 17:30
중고명품법인 고이비토가 고이비토 부산 빌딩 3층에 중고 명품의류 전용 매장을 오픈했다. 부산 해운대 대로변의 고이비토 부산 빌딩은 고이비토가 2016년 부산본점으로 오픈한 건물이다. 명품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이곳 3층에 중고명품 의류 전용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부산본점 의류매장 오픈 기념으로 3층 의류매장을 방문하여 3벌 이상의 의류를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이상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중고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은 전국 대도시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 부산 중고명품점은 해운대, 서면 등에 20개 정도가 있지만, 대부분 10~50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이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 명품가방에서 명품시계, 명품의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쇼핑하기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에 고이비토는 버버리, 생로랑, 셀린느 등 다양한 중고명품 의류를 쇼핑몰이나 사이트 등과 달리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고가의 중고명품 특성상 회사의 규모와 신뢰가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현금매입이나 위탁판매의 경우 해당 매장의 규모가 고객들에게는 더욱 신뢰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대형 매장 위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이비토 중고명품은 전국에 2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본사 직영의 강남본점, 부산센텀본점, 동대문점, 인천점, 대구반월당본점은 모두 150평에서 330평에 이르는 건물 전체를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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