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네이버 댓글 조작 가능".. 3달치 분석
이훈 2018. 2. 13. 21:10
JTBC뉴스룸에서는 네이버 댓글 조작 가능성을 보도했다.
JTBC뉴스룸이 네이버 뉴스 댓글 석달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 ID가 수천만개의 댓글을 남긴것으로 나타났다.
한 ID가 네이버 댓글 2401만 5453개 최다 댓글을 남겼다.
다른 ID는 문재인 대통령의 욕설을 담은 댓글을 1400여회 작성하기도 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디어 만나는 尹-李…과거 영수회담 살펴보니
- 폐지 수순 밟는 서울 학생인권조례…조희연, 72시간 농성 돌입
- 의대생 “계약 의무 위반” vs 대학 “소송 부적격”…‘의대 증원’ 소송 향방은
- 꿀벌 집단실종, 주범은 ‘사양벌꿀’?…대통령실도 주목했다
- 의대 교수들 “기한 넘겨도 받아준다니…교육부, 입시 편법 조장”
- 반박 나선 하이브 “민희진, 아티스트 볼모로 협박”
- 공수처, ‘채상병 의혹’ 국방부 법무관리관 첫 소환
- ‘도현이 법’ 21대 국회서 통과냐 폐기냐…“한 달 남은 시계 바퀴”
- 초1·2 ‘체육’ 40년 만에 분리되나…교육계 “음악·미술교과 회복 절실”
- 의대 교수 ‘셧다운’ 확산…정부 “사직서 수리 예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