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키로.."축제 성공기원"
황정민 기자 2018. 2. 8. 11:50
[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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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8일 "이 전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며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해 온 국민이 준비해온 지구촌 축제가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한병도 정무수석을 통해 이 전 대통령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께서 진정한 말씀으로 초대해 주셨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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