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2명 더 늘어..총 45명
이관주 2018. 2. 6. 08:08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2명 더 늘었다.
6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부산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손모(83)씨가 숨을 거뒀다. 화재 당시 손씨는 세종병원 3층에 입원해 있었다.
이와 함께 전날 오후 11시10분께에는 밀양 갤러리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모(79)씨가 사망했다. 이씨는 세종병원 5층에 입원해 있었다.
이날 현재 세종병원 참사 사망자는 45명, 부상자는 147명이다. 이 가운데 8명은 여전히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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