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유선호, 염소젖짜기 도전.."남자 아니야?" 허당美

2018. 1. 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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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아이들이 염소젖짜기에 나섰다.

자로스섬에 도착한 유선호와 황성재, 홍화리는 염소젖 짜기에 나섰다.

유선호는 염소젖을 짜며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젖을 짜던 염소를 살펴보던 유선호는 염소의 뿔과 수염을 보고 "얘 수컷 아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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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둥지탈출2' 아이들이 염소젖짜기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는 그리스 여행에 나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로스섬에 도착한 유선호와 황성재, 홍화리는 염소젖 짜기에 나섰다. 유선호는 염소젖을 짜며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젖을 짜던 염소를 살펴보던 유선호는 염소의 뿔과 수염을 보고 "얘 수컷 아니냐"고 물었다. 집주인 미깔레스는 "모든 우유는 암컷에서부터 나온다"고 말했지만 유선호는 "그럼 얘는 뿔이랑 수염이 왜 있어? 내 전기 면도기 빌려줘야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직접짜낸 우유를 맛본 유선호는 "원래 우유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홍화리 역시 "우유가 달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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