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은퇴 앞둔 김주성, 팬들과 함께 한 마지막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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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이 잊지 못할 마지막 올스타전을 경험했다.
이날은 김주성이 현역 선수로서 뛰는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다.
코트에 선 김주성은 "이 자리에 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한다"며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게 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김주성과 팬들은 격려와 환호로 함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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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채정연 기자]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이 잊지 못할 마지막 올스타전을 경험했다.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은 김주성이 현역 선수로서 뛰는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다.
1쿼터 타임 아웃 때 코트 위에는 화면이 설치됐다. 2002년 데뷔 후 프로선수로서, 국가대표로서 맹활약을 펼친 김주성의 모습들이 영상으로 팬들에게 전해졌다. 코트에 선 김주성은 "이 자리에 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한다"며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게 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기 KBL 총재에게는 자신의 유니폼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올스타 중 한 명으로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 했다. 3쿼터에 코트를 밟은 김주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 후배들과 열렬히 코트를 누볐다. 가벼운 덩크는 물론, 시원한 3점슛을 선보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3쿼터에만 11득점을 올리며 드림팀이 리드를 잡는데 발판을 마련했다. 4쿼터 마감을 5분 남기고 다시 투입된 김주성은 막판까지 득점에 기여하며 최선을 다했다.
김주성과 올스타전은 각별하다. 신인이었던 2002-2003시즌부터 올해까지 총 14번의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가졌고, 최다 기록 보유자이다. 2007-2008 올스타전에서는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김주성과 팬들은 격려와 환호로 함께 아쉬움을 달랬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잠실학생,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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