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형욱 "방탄 뷔, 너무 잘 생겨..나와는 종이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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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훈련사 강형욱이 방탄소년단 뷔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애견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형욱은 자연스럽게 강아지를 키우는 연예인들과의 만남이 잦았다고 말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뷔를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강형욱은 "만났을 때 뷔 씨는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이었다. 그런데 저를 만나 '어떻게 하면 좋은 보호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저를 찾았었다.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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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애견훈련사 강형욱이 방탄소년단 뷔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애견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형욱은 자연스럽게 강아지를 키우는 연예인들과의 만남이 잦았다고 말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뷔를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강형욱은 "굉장히 잘 생겼더라. 딱 만났는데 저와 종이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강아지도 종마다 생김새가 다르지 않나. 같은 한국사람인데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만났을 때 뷔 씨는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이었다. 그런데 저를 만나 '어떻게 하면 좋은 보호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저를 찾았었다.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강형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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