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 플로리다에도 한파 강타

(파나마시티<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남부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식물들이 얼음이 덮인 채 나뭇가지에는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lkm@yna.co.kr

☞ "네 112입니다"…"버스 안와요, 순찰차로 태워주세요"

☞ '핵주먹' 타이슨, 대마초 사업가 변신…"불법 아니예요"

☞ [사진현장] 48명 사망 버스 추락사고 난 '악마의 굽은 길'

☞ 개그맨 심현섭, 격투대회 곧 데뷔…"1년간 복싱 훈련"

☞ 북한 여성 응원단 평창 올림픽 파견 가능성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