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발리에서 생긴 일', 14년만 리메이크 확정

김진석 2017. 12. 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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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명품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이 14년만에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2004년 방송된 SBS '발리에서 생긴 일'이 2018년 버전으로 재탄생된다"고 밝혔다.

'발리에서 생긴 일'은 2004년 1월 3일부터 2004년 3월 7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극. 소리없이 끓어 오르는 사랑의 질투, 세상을 향해 내뿜는 가슴 맺힌 한의 폭발력. 옛 사랑의 그림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와 상처받은 남자, 또 나약한 영혼의 소유자인 남자와 악착같은 욕망의 화신 여자까지 네 남녀의 치명적이고 슬픈 사랑이야기다.

방송 당시 높은 시청률은 물론 드라마 삽입곡인 이현섭의 '마이 러브' 등도 화제였다. 지금도 조인성의 통화 장면과 충격적인 엔딩 등이 회자되고 있다. 그해 백상예술대상서 하지원과 조인성이 나란히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리메이크되는 '발리에서 생긴 일'은 14년 전 연출인 최문석 PD가 다시 메가폰을 든다. 에이스토리·빅토리콘텐츠(이김프로덕션)가 제작한다.

편성은 미정이고 내년 제작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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