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기시간 31시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에 네티즌들 "일 똑바로 하자"
온라인이슈팀 2017. 12. 28. 14:37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가 ‘간호조무사 자격신고’를 신청하기 위해 몰린 접속자들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2시30분 현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며 예상대기시간 31시간을 넘겼다. 접속자가 몰리는 이유는 오는 31일까지 ‘2017년 간호조무사 자격신고’를 마쳐야하기 때문이다.
앞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27일 ‘2017년 간호조무사 자격신고’가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마감되며 대리 접수의 경우 28일까지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시도지사 담당이었던 간호조무사 자격관리를 올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강화해 3년마다 취업 상황 및 실태 등을 보건복지부에 직접 또는 대리로 신고해야 한다. 만약 올해 대상자임에도 신고를 못할 경우 재신고 때까지 자격이 정지될 수도 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보수교육비 협회비는 많이 받아가면서 복지랑 일처리는 완전 꽝”, “31일까지 접속안되고 통화안되면 누가 책임지실까요?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협회에서 통보도 없고 문자 한 통 없다가 인터넷 보고 알었네 인터넷은 어제부터마비고 어떻게 하란 말이야” 등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7년 일괄 자격신고 대상자는 2016년, 그리고 그 이전에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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