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갑을녹산병원, '방문자 편의성' 강화 홈페이지 개편 外
송병기 2017. 12. 27. 13:05

◎갑을녹산병원, ‘방문자 편의성’ 강화 홈페이지 개편=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녹산병원은 최근 고객중심의 간결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갑을의료재단 측은 “이로써 산하의 3개 병원 모두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해 효율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게 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 방문 고객이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병원과 고객 사이의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각 병원 홈페이지는 기존 PC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포맷을 탈피해 ▲시원한 카드형식 디자인 적용으로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콘텐츠 및 내용 간소화 작업 ▲이미지 위주의 레이아웃 등을 통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사용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바일 버전 페이지도 함께 오픈해 새롭게 변화하는 병원 이미지 개선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갑을의료재단 관계자는 ”갑을녹산병원을 마지막으로 갑을장유병원, 갑을구미병원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접속 고객들은 병원의 의료진, 진료과 등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보기 쉽고 빠르게 접근해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실시간으로 유익한 병원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 QI경진대회 열어=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22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QI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한해 동안 병원에서 진행된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와 향상된 의료의 질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부분 6개팀, 포스터 부분 7개팀 총 10개팀이 참가해 올 해 동안 진행해온 각 팀 별 QI활동 및 지표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포스터부분은 외래 간호팀의 ‘외래 예약부도율 감소 활동’, 구연부분은 11층병동의 ‘정맥주사 환자의 정맥염 예방 활동’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재민 원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린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환자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양대구리병원이 되자”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어머니사랑 봉사단 정기총회 열어=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나서경)는 최근 2017년 건강관리협회 어머니사랑 봉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어머니사랑 봉사단 단장인 나서경 본부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 및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 한 봉사단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옥금 어머니사랑 봉사단 부단장은 “작은 사랑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처럼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건협 강남지부와 함께 내년에도 적극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다양한 보건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보건교육, 무료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닥터 어려운 이웃에 의약품 전달=국제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약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12월 초순부터 현재까지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과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20곳,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37곳, 풍납사회복지관, 송파 푸드뱅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끌림, 한국자유총연맹 등 60여여개의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다.
지원된 의약품은 저소득층 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의약품 구매비용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나뉘어 전달된다. 해당 의약품은 스포츠닥터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마이팜제약, 종근당, 광동제약, 대원제약, 대웅제약, 신신제약, 한미약품, 동국제약, 한국얀센, 대한약품공업, 제네웰 등 제약기업이 후원했다.
스포츠닥터스에 따르면 올해 연말에 지원하는 의약품은 감기약, 연고, 파스, 밴드 등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등 약 9억원 상당에 달한다. 이에 대해 허준영 이사장은 “몸이 아파도 돈이 없어서 약을 사지 못하는 이웃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 이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제약기업들이 후원사로 나서주고 있어 스포츠닥터스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더 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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