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요대전] 엑소·방탄·워너원 1위가수 축제 속 故종현 추모 [종합]

황지영 2017. 12. 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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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SBS 가요대전'에 1위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유 등 올해를 빛낸 스타들이 모여 선후배 화합을 도모했다. 더불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 종현에 대한 추모도 진행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은 '넘버 원' 특집으로 올 한해 1위를 가수들이 라인업을 채웠다. NCT127 도영은 '인기가요' MC로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다. 갓세븐 진영과 함께 멤버들과 신화 '헤이 컴온'으로 호흡했다. 블랙핑크 또한 '마지막처럼' 무대에 앞서 원더걸스 '쏘 핫'을 섹시하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워너원도 바쁘게 움직였다. H.O.T '위 아더 퓨쳐'를 불렀고 '에너제틱' '활활'로 환호를 끌어냈다. 트와이스는 핑클로 변신했으며 더불어 '하트 셰이커'와 '라이키'로 예쁨 발랄 매력을 폭발했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 'DNA' '낫투데이'로 3단 변신했다. 올해 국내외에서 최초, 최고의 기록을 새로 쓴 방탄소년단만의 스웨그 넘치는 무대였다.

SM 가수들은 고 종현에 대한 추모를 했다. 가슴에 리본을 달았고 레드카펫에선 'R.I.P JH'배지로 추모했다. 레드벨벳은 '피카부'와 '빨간맛'으로 올해 1위 곡 퍼포먼스를 펼쳤다. 피날레를 장식한 엑소는 화려한 금색에 블랙이 어우러진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코코밥'과 '파워'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MC를 맡은 아이유는 오프닝으로 '이지금'을 택했다. 이어 올 한해 사랑받은 '밤편지'와 고 김현식 헌정무대로 '내 사랑 내 곁에'를 유희열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렀다. 여러 가수들의 콜라보 무대 속 감동 분위기를 선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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