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노래 씨앗 1000개 뿌리는 거리 성악가
신인섭 2017. 12. 21. 11:25
겨울 거리에 찬바람이 매섭다. 바람 사이로 노랫소리가 섞여 있다. 성탄 캐럴인 ‘오 홀리 나이트(O Holy Night)’가 들린다. 가게에서 울리는 녹음된 소리가 아니다. 소리를 따라간다. 한 남자가 명동 거리에서 노래를 부른다. 반주 기계에 맞춰 부르는 목소리가 간단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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