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차남도 언론인으로..경제지 기자 합격
온라인이슈팀 2017. 12. 21. 09:05

손석희 JTBC 사장의 아들이 기자가 됐다.
서울경제신문은 20일 제31기 견습기자 3차(면접)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오른 총 7명의 합격자 중에는 손 사장의 둘째 아들 손모씨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
1992년생인 손씨는 서강대 국제한국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에서 젊은 층의 선거를 독려하는 ‘V for Voting’ 대표, 국제한국학과 과대표, ‘떠나도 괜찮아’ 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손씨는 또한 시사저널에서 인턴기자로 일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손씨는 27일까지 채용신체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서울경제신문에 정식 입사한 것은 아니다. 신체검사를 마친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2일 첫 출근하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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