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양해림, 열애 4년 만에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온라인이슈팀 2017. 12. 12. 00:02

김경진과 양해림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11일 개그맨 김경진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경진과 양해림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공개 열애 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지만 최근 양해림이 제주도로 내려가 정착하면서 만남이 어려워지자 지난달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경진은 지난 2010년 7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후배 양해림에게 호감을 드러냈으며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1월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배우로 전향해 MBC ‘짝패’, SBS ‘뿌리깊은 나무’,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양해림은 2009년 MBC 18기 공채 출신으로, MBC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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