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물폭탄 벌칙, 속옷만 40장 준비"

박정선 2017. 12. 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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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배우 이광수가 물폭탄 벌칙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물폭탄 벌칙에 대해 이야기하자마자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양세찬은 "물폭탄 맞을 생각부터 하냐"며 웃었다.

또 유재석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코디가 속옷을 많이 준비하라고 한다"고 이야기했고, 이광수는 "나도 차 트렁크에 팬티가 40장은 실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강한나와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돈상이몽 레이스'를 펼쳤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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