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첫 방송 시청률 5.9%..'신서유기' 시리즈 중 최고

온라인이슈팀 2017. 12. 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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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이 첫 방송에서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의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5.9%로 나타냈다. 이는 ‘신서유기’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수치일 뿐 아니라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 멤버들이 ‘강식당’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뜻밖의 기획으로 요리를 하게 된 강호동은 “‘강식당’을 한다는 것을 TV를 보고 알았다”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메뉴를 논의하게 된 멤버들은 고민을 시작한 지 세 시간 만에 초대형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메뉴로 정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 검사까지 받은 멤버들은 백종원에게서 얻어온 돈까스 절대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업 준비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신서유기 하는 것이 낫겠다”며 걱정을 내비치다가도 “소스를 어떻게 내느냐”, “몇 명을 앉힐 것인가”, “몇 그램을 낼 것인가” 등과 같은 문제로 토론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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